
강원 삼척 갈천동 일원이 ‘삼척 골드시티 도시개발구역’으로 2025년 5월 공식 지정·고시됐다. 약 29만㎡ 부지에 1,124세대, 의료시설·스마트팜·테마형 녹지까지 포함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울-지방 인구 불균형 해소를 노리는 전국 최초 ‘상생형 순환도시’ 모델의 규모·일정·경제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 ‘삼척 골드시티’란?—사업 개요와 지정 배경
2025년 5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시 갈천동 62번지 일원을 ‘삼척 골드시티 도시개발구역’으로 고시했다.
서울시·SH공사·삼척시가 2023년 11월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서울의 과밀과 지방의 인구 감소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국 최초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도시’ 실험이다.

2. 부지 규모·도입 시설—숫자로 보는 골드시티
| 항목 | 세부 내용 |
| 총 면적 | 약 29만 ㎡(9만 평) |
| 수용 인구 | 1,124세대·2,136명 |
| 주거 형태 | 블록형 단독주택·공동주택 혼합 |
| 특화 시설 | 의료시설, 스마트팜, 파크골프장, 테마형 녹지, 평생교육 공간 |
도시 설계는 웰니스·워케이션을 키워드로, 휴양·창업·학습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짜였다.
3. 왜 ‘상생형 순환도시’가 중요한가
- 서울-지방 인구 불균형 완화: 은퇴 세대·MZ 세대 모두에게 정주 대안을 제공.
- 지방 소멸 대응: 자족형 일자리(스마트팜·헬스케어)로 지역 경제를 자생 구조로 전환.
- 탄소 저감 디자인: 단열·그늘막·친환경 교통망으로 탄소발자국 최소화.
4. 개발 로드맵—2028년 착수, 2030년 준공 목표
- 2026년 상반기: 개발계획 결정·인가 마무리
- 2027년 하반기: 보상 협의·실시설계 승인
- 2028년: 부지 조성·주택 착공
- 2030년 이후: 1단계 입주 및 스마트팜·의료시설 가동
TIP: 토지 보상 이전에 토지이용계획 확인서를 발급받아 두면 향후 감정평가 대비에 유리하다.
5. 지역경제·주택시장 파급효과
- 관광 + 주거 복합 수요로 숙박·식음업 매출 상승 예상
- 2025년 기준 삼척시 평균 분양가 3.3 ㎡당 950 만원 → 골드시티 공급 시 완만한 상승세 전망
- SH공사 참여로 장기전세·공공분양 물량도 검토 중, 실수요자 진입장벽 완화
6. 투자·정주 체크리스트
| 구분 | 체크 포인트 |
| 투자자 | 도시개발채권 발행 규모·수익률, 공공택지 분양 공고 일정 |
| 실수요자 | 장기전세·공공분양 청약 조건, 평생교육 인프라 |
| 창업가 |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웰니스-관광 연계 창업 지원제도 |
7. 자주 묻는 질문(FAQ)
Q1. 청약 시기는 언제인가요?
A. 2028년 착공 직후 1·2단계 분양 공고가 순차적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Q2. 외지인 투자 제한이 있나요?
A.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아니지만, 개발계획 고시 이후 지정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Q3. 주거 외 수익형 부동산 공급도 있나요?
A. 의료시설·스마트팜 부지 일부는 임대형 수익 모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8. 결론—삼척 골드시티가 열어 갈 지방 균형발전 뉴노멀
‘삼척 골드시티 도시개발구역’은 주거-산업-문화-교육이 결합된 복합 전원도시로,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도시의 실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인구 소멸 위기와 수도권 과밀을 동시에 해결할 전략 도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향후 전국 각지에 유사 모델이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
지금은 정보 수집과 사전 청약 전략을 세우기 가장 좋은 시점이다. 삼척 골드시티의 진화를 주시하며, 균형발전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 보자!
함께 보면 좋은 글
- 서울보다 가파른 상승, 부동산 가격 40% 상승한 이곳은 경기도 어디?
- 부동산 투자자는 주목해야 할 인천시 개발호재 가이드라인
- 달라지는 서울 부동산 정책 가이드라인 총정리
- 청약으로 보는 서울과 서울인근 부동산 투자지도
- 금융권도 뚫린 개인정보유출 사건 전말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