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왜 ‘남성 전용’ 장려금인가?
육아휴직은 아직도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경기도는 가사·돌봄의 성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성 육아휴직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했습니다. 8개 시·군(파주·하남·구리·포천·과천·광명·양평·여주)에 거주하면서 고용보험 육아휴직 급여를 3개월 이상 수령한 남성에게 최대 150 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가구소득 150 % 이하만 충족하면 중소기업·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모두 신청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습니다.
2. 지원 대상 — 세 가지 요건 체크
| 구분 | 필수 조건 |
| 소득 | 전년도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 이하’ |
| 휴직 요건 | 2025. 1. 1. 이후 육아휴직을 3개월 이상 사용하고 고용보험 육아휴직 급여 수급 중 |
| 거주 요건 | 파주·하남·구리·포천·과천·광명·양평·여주 거주 1년 이상 + 자녀도 동일 주소지 |
주의
· ‘고용노동부 6+6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자는 특례기간이 끝난 다음 달부터 신청 가능
· 타 지자체 육아휴직 장려금과 중복 수령 불가
3. 지원 내용 — 얼마를, 어떻게 받나?
- 지급액 : 월 30 만 원 × 5개월 = 총 150 만 원
- 지급 방식 : 신청 승인 후 매월 현금 계좌 입금
- 세액 처리 : 기타소득(연 300 만 원 이하)으로 분류돼 별도 원천징수 8.8 % 적용
Tip 급여일과 장려금 지급일이 달라 가계 현금 흐름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4. 신청 기간 · 방법
| 단계 | 경로 | 세부 절차 |
| ① 온라인 접수 | 경기민원24(gg24.gg.go.kr) |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메뉴 → 휴대폰·공동인증서 로그인 |
| ② 서류 업로드 | · 육아휴직 급여 수급 확인서 ·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 주민등록등본(가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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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심사·승인 | 시·군 자체 심사(소득·거주 기간 확인) | 평균 2주 |
| ④ 지급 | 매월 말일 계좌 입금 | 최대 5회 |
양평·여주는 접수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세요.
5. 실제 활용 시나리오
- 육아휴직 초기비용 보전
- 급여 감소분을 월 30 만 원으로 보완 → 가계 적자 최소화
- 공동육아 비용 마련
- 장려금을 활용해 시간제 아이돌봄·육아교육 프로그램 구매
- 경력단절 방지
- 남성도 장기 휴직 부담을 덜어 향후 승진·평가 불이익 우려 ↓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육아휴직 90일 사용 후 복직했는데 신청 가능?
가능합니다. 휴직 종료 후에도 3개월 이상 사용 사실이 있으면 요건 충족입니다.
Q2. 배우자도 같은 시·군 장려금을 받았어요. 중복 되나요?
배우자가 여성 전용 장려금을 받았더라도 본 사업은 ‘남성 전용’이므로 중복 제한이 없습니다.
Q3. 소득 150 % 기준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이 일반적입니다. 상세 표는 FAQ 또는 주민센터 문의.
7. 체크리스트 — 놓치면 안 되는 5가지
- 육아휴직 3개월 채우고 신청
- 가구소득 150 % 이하 증빙 서류 준비
- 자녀 주민등록 주소 변경 확인
- 중복 수령 여부 타 지자체 지원금 체크
- 심사 결과 문자 수신 후 계좌 입금 일정 확인
8. 결론 — ‘돌봄 격차’를 줄이는 한 걸음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은 “아빠의 돌봄 참여 = 가족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제도화했습니다. 월 30 만 원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총 150 만 원은 육아휴직 기간의 소득 공백을 메우기 충분합니다. 8개 시·군 거주 남성이라면 오늘 바로 경기민원24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세요.
가족과 더 오래, 더 가까이 머무를 수 있는 기회—주저하지 말고 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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