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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전세 시세의 90 % 수준 보증금으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2025년까지 총 2만 5,000가구를 매입‧공급하는 장기 로드맵 중 첫 물량(약 3 400가구)이 5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1. 사업 구조 ― LH·HUG 2개 트랙
| 구분 | 매입 주체 | 매입 대상 | 전세보증금·임대료공급 | 규모 |
| LH 든든전세 | 한국토지주택공사 | 전용 60~85㎡ 신축 다세대·연립·오피스텔 | 주변 전세 시세 90 % | 2024년 1만 5,000호 2025년 1만 0 000호 |
| HUG 든든전세 | 주택도시보증공사 | 임차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주택 + 주거경매낙찰 주택 | HUG가 직‧간접 매입 후 동일 조건 | 2024년 3,500호 2025년 6,500호 |
- 총 25,000호 가운데 20,500호를 서울‧수도권에 집중 배치(표 참조).
- 무주택자라면 소득·자산 제한 없이 신청 가능(청년·신혼부부·고령자 모두 포함).


2. 2024년 1차 공급 물량(3 400가구) 세부 내역
| 구분 | 물량(호) | 주요 입지·특징 | 모집 일정 |
| LH 전환 매입 | 1 600 | 2021~2022년 한시 공공전세주택을 든든전세로 전환, 서울·경기 위주 | 5월 27일 공고, 6월 접수 |
| HUG 경매 낙찰분 | 590 | 낙찰 직후 긴급보수·리모델링 완료 주택, 기존 거주자 협의 후 공급 | 6월 24일 공고 |
| 추가 매입 주택 | 1 200(예정) | 3 |
하반기 2차 공고 |

3. 임차 조건 · 거주 혜택
- 보증금 : 주변 전세 시세의 90 % 이하(예 : 인근 시세 4억 → 3.6억 수준)
- 월임대료 : 없음(순수 전세형) 또는 시중전세금융보다 낮은 수준
- 계약기간 : 2년 단위, 최장 8년(4회 재계약)
- 입주자 권리 : ‣ 2년 단위 전세금 인상률 5 % 상한 ‣ 최초 임대보증금·관리비 HUG 보증 가입
- 주거 안정 장치 : 임대 의무기간 내 LH·HUG가 매각 못함, 8년 이후 우선매수권 검토


4. 신청 방법
- 무주택자 여부 확인(등기·전산 자동 조회)
-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 또는 HUG 임산전세플랫폼(www.khug.or.kr/jeonse) 회원가입
- 모집 공고→희망 주택단지 선택→온라인 청약서 제출
- 소득·자산 증빙 불필요(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한 가구원 정보 입력)
- 서류 심사-계약-입주 순(평균 45일 내 입주 가능)



5. 정책 의의 & 전망
| 정책 목표 | 기대 효과 |
| ▲ 전세 시장 안정 | 대량 매입 → 임차수요 흡수 → 주변 전세가 상승 억제 |
| ▲ 교통 접근성 확보 | 수도권 지하철 역세권 위주 매입, 직주근접 수요 충족 |
| ▲ 무주택자 주거 사다리 강화 | 소득·자산 제한 폐지 → 30‧40대 ‘갭 없는 장기거주’ 기회 확대 |
| ▲ 도시재생‧경매물건 활용 | HUG 사고주택·경매주택 리모델링 → 슬럼화 방지·주거 질 향상 |
국토부는 “2024~2025년 목표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한 뒤, 2026년 이후 연 1만 호 상시 공급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역세권 생활권 중심의 매입 범위를 더 넓혀 ‘전세 걱정 없는 주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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