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휴가·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제선 · 국내선 항공료가 치솟고 있다. 2025년 여행 전문 보고서 'Air Hacks 2025'
(익스피디아 × ARC 공동)와 항공권 메타 검색 빅데이터를 종합해 “몇 월 몇 일·무슨 요일·얼마나 빨리” 예매하면 가장 저렴한지, 환불·땡처리 티켓까지 전부 따져본 실전 가이드를 정리했다.


1. 예매는 ‘일요일’이 가장 저렴
- 일요일 예약 시 금요일 대비 최대 -13 % 절약.
- 금요일이 비싼 이유: 주말 전 검색량 급증 → 알고리즘 자동 인상.
| 예약 요일 | 평균 가격(국제선) | 금요일 대비 |
| 일요일 | 100 ◎ | -13 % |
| 월·화·수 | 105 ◎ | -8 % |
| 금요일 | 115 ◎ | 0 |
*◎ = 기준가

2. 출국 18 ~ 29일 전이 ‘골든윈도’
- “일찍 살수록 싸다”는 통념 깨짐.
- 보고서: 출국 3주 전 예매 시 **최대 -18 %**까지 절약.
- 너무 빠르거나(6개월↑) 너무 임박한(당일·전날) 예약은 오히려 고가.
TIP
- 출국 날짜를 확정한 뒤 3 주 전 일요일 예약
- 귀국편은 동일 구간 왕복으로 묶으면 수수료 ↓


3. 출발 요일은 목요일이 최저가
- 목요일 출발 → 일요일 대비 -8 %.
- 혼잡도·항공 수요가 가장 낮은 요일은 화요일이지만, 가격·여행 일정 균형점은 목요일.

4. ‘경유편’·‘땡처리’ 똑똑하게 활용
| 전략 | 장점 | 주의점 |
| 경유편(1회 환승) | 직항 대비 최대 -40 % | 환승 시간 길면 체력·비용↑ |
| 땡처리 좌석 | 출발 1주 전까지 특가 등장, 취소좌석 재판매 | 환불 불가·변경 수수료 높음, 수화물 정책 확인 필수 |
- 예) 인천-런던 직항보다 프랑크푸르트·베이징 경유가 10만 ~ 30만 원 저렴.
- 국내 제주 노선도 주간 수요가 낮은 12-3월·7월·9월에, 화·목 출발이 가장 싸다.

5. 환불·수수료 체크리스트
- 엘리바드(EarlyBird)·땡처리: 대부분 환불·변경 불가 또는 수수료 50 %↑
-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 LCC 특가 대부분 미포함 → 현장 구매 시 1인 4-6만 원 가산
- 예약클래스: 같은 이코노미여도 Y>B>M 순으로 조건 완화
- 카드 프로모션: 항공사 직판보다 OTA(익스피디아·스카이스캐너) + 카드 할인 코드가 더 저렴할 때 많음


결론 : “데이터를 보라, 주말·3주·목요일을 기억하라”
- 일요일 밤, 출국 18-29일 전에, 목요일 출발을 조합하면 평균 항공료를 두 자릿수 이상 낮출 수 있다.
- 가격만 보면 경유편·땡처리도 유효하지만, 환승 피로·수수료 리스크를 반드시 따져야 ‘진짜 절약’이 된다.
이번 휴가·출장 항공권, 주머니 사정에 맞춰 똑똑하게 구매해 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