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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우상향에 주목, 새롭게 떠오르는 투자처 '구리'

by 꿀팁총정리 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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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이 말해 준다

품목 최근 가격(5 / 16 녹스광물거래소) 연초 대비 특징
은(銀) 선물 1온스 29.24 달러 ▲ 12.14 % 美 기준금리 고점 논쟁 속 ‘금리 하락 + 경기 불확실’ 양쪽 수혜
구리(銅) 선물 1파운드 4.025 달러 ▲ 16.32 % 전기차·AI 서버·재생에너지 전선 수요 폭발
 

금융시장 변동성에 금이 부담스러워진 투자자금이 “은은 쉬면서, 구리는 일한다”는 논리로 몰리고 있다.

 

2. 은(銀) – ‘쉬는 자산’이지만 금보다 싼 인플레 헤지

  • 귀금속 vs 산업용 : 은은 약 60 %가 산업(전기전자·태양광) 공정에 투입 → 경기 둔화 시 낙폭 우려.
  • 수급 트렌드 : 태양광 패널용 은 페이스트 사용량 5년간 +35 % 증가.
  • 투자 논리
    1. 금리 인하 기대 → 이자비용 부담 없는 귀금속 선호
    2. 금 : 은 비율 80배(역사 평균 60배) → 상대적 저평가
     

3. 구리(銅) – ‘일하는 자산’이지만 경기 민감도는 최신 메가트렌드가 상쇄

글로벌 구리 시장 전망 2026 2027 2028 2028 2030 2031 2032
매출 규모(억 달러) 3,113 3,272 3,489 3,614 3,798 3,992 4,199
 

*자료: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

  • 전기차(EV) : 차량 1대당 구리 80 kg(내연기관 23 kg)의 3.5배.
  • AI·데이터센터 : GPU서버 전력 소비 급증 → 초고전류 배선·쿨링 파이프 모두 구리.
  • 전력망 재생투자 : 국제에너지기구(IEA) “2050년까지 매년 100만 톤 추가 생산 필요”.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
“AI 데이터센터 열풍으로 전기 소비가 늘어 구리 수요는 장기적으로 증가 추세. 가격이 하락하면 은과 달리 ‘반도체 소재주’처럼 성장 모멘텀이 발동한다.”

 

4. 관세·환율 리스크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구리 영업이익 변동 은 가격 변동
美 25 % 상계관세 재부과 -3.8 % (재생에너지·AI 수요로 상쇄) 영향 미미
달러 인덱스 5 % 상승 원자재 전반 -2 % 귀금속에 +1 % (안전자산 유입)
 

5. 투자 방법 3종 세트

  1. 실물·ETF
    • 은: SLV(뉴욕) / TIGER 실버선물(H)
    • 구리: CPER(뉴욕) / KBSTAR 구리선물(H)
  2. 선물 스프레드
    • 은–금 비율 스프레드 매매(60배 복귀 노림)
  3. 관련 주식
    • 은 제련: Fresnillo, 中 Yunnan Tin
    • 구리 광산: Freeport-McMoRan, Antofagasta
    • 전선·가공: 韓 LS ELECTRIC·LS MnM

TIP : 원화 강세 구간에는 환헤지형 ETF가 유리하다.

“금리가 내리면 은, 제조업이 살아나면 구리”

  • 은 금보다 가볍게, 구리는 경기·AI·그린 인프라 모멘텀으로 무겁게 올라탄다.
  • 두 금속 모두 공급 제약(광산 투자 둔화·친환경 규제)에 묶여 장기 상방 여지가 크다.

👉 포트폴리오 제안 : 위험중립 투자자 기준

  • 은 10 % (환헤지 X) + 구리 10 % (환헤지 O) 비중으로 경기 불확실·성장 동력을 동시에 잡는 ‘듀얼 메탈 바스켓’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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