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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명소 | 매력 포인트 | 추천 체험 |
역사·문화 | 성 바울 성당의 유적(세인트폴 성당) | 마카오의 상징적 랜드마크. 1835년 화재로 정면 석조 파사드와 66 계단만 남았지만, 고딕·르네상스·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외관이 압권. | ■ 계단 꼭대기에서 전경 촬영 ■ 야간 조명 시간대(19:00 ~ 23:00) 인생샷 |
세나도 광장 | 유럽풍 분수·파스텔 톤 포르투갈식 건물·파도가 흐르는 듯한 파란 타일 바닥. 昼間엔 산책, 夜間엔 노천카페·조명 산책이 로맨틱. | ■ 세나도 광장 → 성 도미니크 성당 → 성 바울 계단 코스로 이어 걷기 ■ 에그타르트(마카우식 파스텔 데 나타) 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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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감성 | 타이파 빌리지(타이파 올드 스트리트) | 옛 어촌의 흔적과 트렌디 카페·스트리트 푸드가 공존. 좁은 골목에 그래피티, 소소한 기념품 숍, 길거리 간식 포진. | ■ 미쉘린 가이드 선정 ‘アントニオ 포르투갈 레스토랑’ 점심 ■ 복고풍 네온 간판 골목에서 필름카메라 촬영 |
야경·엔터 | 파리지앵 마카오 에펠타워 | 38 층 높이 미니 에펠탑. 18 시 이후 매 15 분 간격 라이트쇼. 리조트 내부에 쇼핑몰·카지노·객실 집약. | ■ 7 층 전망대(무료) vs 37 층 전망대(유료)의 뷰 비교 ■ ‘라 빌 드 뤼미에르’ 야외 분수 쇼(20:00·21:00) 관람 |
신앙·축제 | 아마 사원(마쭈 사원) | 1488년 건립, 바다의 신 ‘아마(媽祖)’를 모시는 마카오 최고(最古) 사원. 내내 향이 자욱해 이국적. 3월 ‘아마제’ 축제는 퍼레이드·사자춤·선상 불꽃놀이. | ■ 돌계단 석각 ‘양명해방’과 용 문양 사진 ■ 아마제 기간(양력 3월 중) 전통거리음식 체험 |
1박 2일 샘플 일정
Day 1 | Day 2 |
10:00 성 바울 유적·나초 기념관 | 09:00 타이파 빌리지 브런치 |
12:30 세나도 광장 에그타르트·쇼핑 | 11:30 코타이 스트립 호텔 체크인 & 수영장 |
15:00 ‘대성당 성벽길’ 뷰포인트 | 15:00 파리지앵 마카오 에펠타워 전망대 |
17:30 타이파 빌리지 골목 투어 | 18:30 코타이 카지노·DFS 면세 쇼핑 |
19:30 파리지앵 분수+라이트쇼 | 20:30 아마 사원·내항 야경 산책 |
22:00 콜로안 해변 해산물 식사 | 22:00 마카오 타워 야간 번지·스카이워크(선택) |
여행 팁
- 교통
- 호텔 셔틀버스 무료. 세나도 광장↔코타이 지역은 택시 15분(약 70HKD).
- 통화
- MOP(파타카)·HKD 모두 사용 가능, 거스름돈은 주로 MOP.
- 식도락
- 로컬 푸드: 민친 비프 누들·샌섹바 보아로 프라이드 치킨·쿠키 브랜드 ‘쿠이 키’(鉅記).
- 드레스코드
- 사원·성당 내부는 어깨·무릎 가리는 복장, 카지노 입장 시 슬리퍼·트레이닝 차림 금지.
- 기념품
- 에그타르트 6개입 상자(세관 반입 24시간 제한), 육포·아몬드 쿠키 진공 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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